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엔지니어 실무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현대, 삼성, 하이닉스, 포스코, 두산 등등 대기업 실무 면접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제가 이직을 한 번 했는데 이 전 회사의 경험을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그당시에는 열심히는 했지만 거의 시킨 것만 위주로 했었고, 제가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 한 게 몇이나 되겠습니까... 어쨌든 자꾸 실무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이유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실무 면접자들은 해당 부서 사람들일텐데, 그 사람들이 저를 픽 하지 않는다는 건 실무진에게만 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장점이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2026.02.21
답변 5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대기업 실무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고배를 마시는 이유는 '경험의 해석 방식'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무진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는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문제 해결의 논리'**를 보고 싶어 합니다. 1. "시킨 것만 했다"는 태도의 함정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한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그 과정에서 본인이 '왜 이 일을 하는지' 이해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효율을 찾으려 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켰다"라고만 답변하면 능동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2.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필수가 아닙니다 실무진은 신입이나 주니어에게 천재적인 발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대신, 작은 문제라도 **어떤 원인을 분석했고(Logic), 어떤 실행을 했으며(Action), 그 결과 무엇을 배웠는지(Learning)**를 설명하는 역량을 중요하게 봅니다. 3. 직무 적합성의 부재 장점이 뚜렷하지 않아서라기보다, 본인의 경험을 지원한 회사의 실무 환경에 어떻게 연결할지(Connect the dots) 보여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사람은 우리 팀에 오면 바로 1인분을 하겠구나"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솔루션: 과거 경험을 정리할 때 '아이디어' 중심이 아닌, '작은 개선 과정'과 '수치적 결과' 위주로 답변을 재구성해 보세요.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코상무 ∙ 채택률 61%채택된 답변
일단 실무 면접에서 계속 떨어진다면 직무/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관련 직무의 현직자와 인터뷰를 하시는 게 일단 필요하실 거 같고, 활용 가능한 장비 / 프로그램을 정리해보시고 해당 장비나 프로그램이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실무면접에서 반복 탈락한다는 건, 인성보다는 “같이 일할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POSCO 같은 곳의 실무진은 ‘똑똑한 사람’보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을 봅니다. 시킨 일 위주 경험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신 “왜 그렇게 했는지, 무엇을 개선했는지, 숫자로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약하면 임팩트가 없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어도 됩니다. 다만 수동적으로 들리면 감점입니다. 질문 의도는 “주도성·문제정의력·재현 가능성”을 보는 것입니다. 답을 STAR이 아니라 “문제–내 역할–판단 근거–결과 수치–배운 점” 구조로 재정리해 보세요. 대부분은 단점보다 ‘선명한 강점 부재’에서 갈립니다.
- iiiliiilili현대자동차코과장 ∙ 채택률 38%
채택된 답변
너무 했던 활동 하나하나에 집착하기보다 한 가지 활동이라도 그것을 하면서 내가 느낀 점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 등등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고 준비하시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신입/경력 공고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일단 저는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반도체 장비업체로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년도에 대학교와 기업이 연계하여 하는 일학습병행프로그램을 지원하여 4년동안 평일 몇 시간+토요일 10시간 정도를 대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공학사 학위와 4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군문제도 해결한 상황이고요. 그래서 이번년도부터 서류를 쓰게되었는데 반도체 장비 쪽은 경력직으로 넣고 다른 분야는 신입 공고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서류합격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만 24세라는 나이에 4년 경력이 있어 경력에서 뽑기에는 나이 때문에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은 자동 필터링도 있다고 해서 오기입 같은 사항으로 구별되지도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러면 이제부터 모든 공고에 신입으로 넣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계속 이대로 서류를 쓰면 되는걸까요?
Q. 금융공기업 준비
cpa를 6개월 정도 공부하고 금융공기업으로 목표를 변경하였습니다. cpa도 짧게해서 제 지금 수준은 거의 하지않은 수준입니다 ㅠㅠ 기초 자격증도 없어서, 지금 토익이랑 한국사/adsp 준비중입니다. 1. 금공만을 바라봐도 컴활을 따야할까요?? 혹시 추가적으로 취득하면 도움이 될 자격증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ㅠㅠㅠ 2. 객관식 -> 연습서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연습서만 봐도 될까요?? 3. 면접 / 기업 타겟팅을 위해 기업을 공부하려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되는건가요..? 4. 전체적으로 금융공기업 준비하는 팁 있을까요 취업 선배님들 ㅠㅠ
Q. 화학공학과 석사 / 학부 고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화학공학과 학부를 졸업하게 됩니다. 다만 저는 얼른 졸업 후. 취업해서 경력을 쌓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은 대학원까지 가야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혹시 석사 졸업 안하고 학사만으로는 화학공학쪽 계열은 취업이 많이 어려울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