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엔지니어 실무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현대, 삼성, 하이닉스, 포스코, 두산 등등 대기업 실무 면접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제가 이직을 한 번 했는데 이 전 회사의 경험을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그당시에는 열심히는 했지만 거의 시킨 것만 위주로 했었고, 제가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 한 게 몇이나 되겠습니까... 어쨌든 자꾸 실무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이유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실무 면접자들은 해당 부서 사람들일텐데, 그 사람들이 저를 픽 하지 않는다는 건 실무진에게만 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장점이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2026.02.21
답변 5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채택된 답변
대기업 실무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고배를 마시는 이유는 '경험의 해석 방식'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무진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는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문제 해결의 논리'**를 보고 싶어 합니다. 1. "시킨 것만 했다"는 태도의 함정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한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그 과정에서 본인이 '왜 이 일을 하는지' 이해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효율을 찾으려 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켰다"라고만 답변하면 능동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2.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필수가 아닙니다 실무진은 신입이나 주니어에게 천재적인 발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대신, 작은 문제라도 **어떤 원인을 분석했고(Logic), 어떤 실행을 했으며(Action), 그 결과 무엇을 배웠는지(Learning)**를 설명하는 역량을 중요하게 봅니다. 3. 직무 적합성의 부재 장점이 뚜렷하지 않아서라기보다, 본인의 경험을 지원한 회사의 실무 환경에 어떻게 연결할지(Connect the dots) 보여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사람은 우리 팀에 오면 바로 1인분을 하겠구나"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솔루션: 과거 경험을 정리할 때 '아이디어' 중심이 아닌, '작은 개선 과정'과 '수치적 결과' 위주로 답변을 재구성해 보세요.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코상무 ∙ 채택률 61%채택된 답변
일단 실무 면접에서 계속 떨어진다면 직무/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관련 직무의 현직자와 인터뷰를 하시는 게 일단 필요하실 거 같고, 활용 가능한 장비 / 프로그램을 정리해보시고 해당 장비나 프로그램이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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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실무면접에서 반복 탈락한다는 건, 인성보다는 “같이 일할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POSCO 같은 곳의 실무진은 ‘똑똑한 사람’보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을 봅니다. 시킨 일 위주 경험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신 “왜 그렇게 했는지, 무엇을 개선했는지, 숫자로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약하면 임팩트가 없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어도 됩니다. 다만 수동적으로 들리면 감점입니다. 질문 의도는 “주도성·문제정의력·재현 가능성”을 보는 것입니다. 답을 STAR이 아니라 “문제–내 역할–판단 근거–결과 수치–배운 점” 구조로 재정리해 보세요. 대부분은 단점보다 ‘선명한 강점 부재’에서 갈립니다.
- iiiliiilili현대자동차코과장 ∙ 채택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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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했던 활동 하나하나에 집착하기보다 한 가지 활동이라도 그것을 하면서 내가 느낀 점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 등등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고 준비하시는 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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